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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포르투칼

포르투칼

by 서영H 2020. 8. 16.

# 1일차  2019.4.26  인천공항 > 뮌헨공항(경유) > 리스본공항

 

* 뮌헨공항  - 공항내에서 몇시간 대기하는동안 맥주와 간단한 소세지안주로 여유시간을 가졌다.

 

 

* 뮌헨공항 >  저녁비행기로 포르투칼 리스본공항 도착

 

# 2일차  2019.4.27.

* 호텔 체크아웃. 리스본으로 출발.

 

*제로니모스 수도원 - 수도원 성당안에는 포르투칼의 항해자 바스코 다 가마의 석묘가있다.

 

* 파스텔 데 나타 - 에그타르 전문점으로 제로니무스 수도원서 내려오는 레시피 그대로 만들고 있는 원조집이다.

 

*리스본 시내

에두아르드 7세 공원

 

* 뚝뚝이를 타고 좁고 언덕으로 이루어진 골목길을 따라 두솔 전망대를 갔다.

트램
뚝뚝이 타고

 

* 포르스타 두솔 전망대

 

* 다시 리스본 시내로

 

 

*신트라 - 역대 왕가의 여름 궁전이 자리잡고 있는 동화속 세상같은 아름다운 도시이다.

신트라 왕궁-2개의 원추형 굴뚝이 인상적이다.원래는 무어인이 요새로 사용했던 요새를 후에 증개축을 하면서 포루투칼 왕들의 여름별장으로 사용했다

 

* 로까곶 - 유럽 대륙의 서쪽 끝으로 대서양 연안에있다. 포루투칼인에게는 대항해의 출발점이었다.

 

* 신트라 > 파티마

 

*파티마 대성당 -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모 마리아 성지로 ( 성모 마리아 발현지) 해마다 수천명의 순례자들이 방문한다.

코르크 나무

* 호텔 체크인. 저녁부페

 

 

* 밤 미사행렬을 보기전 호텔을 조금 일찍나서서 산책도하고 근처 카페서 간단히 맥주한잔씩.

 

* 야간 미사행렬

 

# 3일차  2019.4.28. 파티마 > 세비야

* 이동중 휴게소 - 호텔서 마련해준 도시락과 커피로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