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차 2019.9.25.
* 치치 > 테카포 호수 이동
* 테카포 호수 - 남섬에있는 최대의 호수다. 빙하가 내려 녹은 밀키블루라는 청록색을 띠고있다.
* 푸카키 호수 - 남섬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이며 빙하가 녹아 밀키블루색을 띠고있다.
* 차창밖 이동중
* 휴게소 - 점심
*케아포인트 트래킹
*퀸즈타운 (1박)
# 8일차 2019.9.26.
*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 거울호수
* 기상악화로 밀포드 사운드 입구에서 아쉽게도 발길을 되돌렸다.
* 밀포드 > 테어나우 (1박)
# 9일차 2019.9.27. 테어나우 > 퀸스타운
* 퀸스타운 - 와카티푸 호 기슭에 있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며 뉴질랜드 대표 관광지다. 특히 익스트림 스포츠가 발달했다. 퀸스타운은 빅토리아 여왕과 어울리는 곳이란 의미로 여왕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봅스힐 전망대 (케이블카 탑승)
* 전망대 뷔페 레스토랑 점심 - 식당 창밖뷰가 멋지다.
* 이동 중 애로우타운 - 중심가에는 100년이 넘은 아담한 상점들과 카페 식당들이있다, 예전엔 폭스타운이라 이름이었지만 애로우강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지금의 애로우타운으로 불리고있다.
* 세계최초 번지점프
* 저녁 레스토랑
# 10일차 2019.9.28
* 테카포 호수의 아침 - 테카포는 세계에서 별과 은하수를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있다. 전날밤 별을 보기위해 늦은 밤 숙소앞을 나왔지만 구름이 끼여 많은 별을 보지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이른 아침의 산책중 테카포 호수의 풍경은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웠다.
* 치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