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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2

by 서영H 2020. 8. 18.

# 7일차 2019.9.25. 

 

* 치치 > 테카포 호수 이동

 

* 테카포 호수 - 남섬에있는 최대의 호수다. 빙하가 내려 녹은 밀키블루라는 청록색을 띠고있다.

선한 목자 교회

 

* 푸카키 호수 - 남섬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이며 빙하가 녹아 밀키블루색을 띠고있다.

 

* 차창밖 이동중

 

* 휴게소 - 점심

 

*케아포인트 트래킹

 

*퀸즈타운 (1박)

한식당서 저녁

 

# 8일차 2019.9.26. 

*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 거울호수

 

* 기상악화로 밀포드 사운드 입구에서 아쉽게도 발길을 되돌렸다.

 

* 밀포드 > 테어나우 (1박)

점심

 

# 9일차 2019.9.27. 테어나우 > 퀸스타운

* 퀸스타운 -  와카티푸 호 기슭에 있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며 뉴질랜드 대표 관광지다. 특히 익스트림 스포츠가 발달했다. 퀸스타운은 빅토리아 여왕과 어울리는 곳이란 의미로 여왕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와카티푸 호수 - 수심이 깊고 물빛이 아름다워 마오리족은 비취호수라 부른다.

 

*봅스힐 전망대 (케이블카 탑승)

 

* 전망대 뷔페 레스토랑 점심 - 식당 창밖뷰가 멋지다.

 

* 이동 중 애로우타운 - 중심가에는 100년이 넘은 아담한 상점들과 카페 식당들이있다, 예전엔 폭스타운이라 이름이었지만 애로우강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지금의 애로우타운으로 불리고있다.

 

* 세계최초 번지점프

번지센터 앞에 집라인을 타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서 있다.
번지점프대

* 저녁 레스토랑

 

연어구이 : 내 입맛엔 살짝 비릿했다. 맛보다 식당 주변 경치가 좋았다.

 

# 10일차 2019.9.28

 

* 테카포 호수의 아침 - 테카포는 세계에서 별과 은하수를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있다.  전날밤 별을 보기위해 늦은 밤 숙소앞을 나왔지만 구름이 끼여 많은 별을 보지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이른 아침의 산책중 테카포 호수의 풍경은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웠다. 

 

호텔조식

 

* 치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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