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차 2019.3.8 인천공항 > 청두공항
* 늦은밤 청두공항 도착. 청두의 심볼 팬더 조각상이 눈에 띤다.
* 청두서 2박한 캠빈스키 호텔
# 2일차 2019.3.9 청두 > 낙산대불 (러산대불)
* 점심식사후 낙산으로 출발
* 고속도로 휴게소 - 휴게소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좋아 가수도 곡도 모르지만 이런 느낌의 씨디를 가게 사장님이 골라주셨다.
*낙산대불 선착장
* 세개의 강이 만나는 지점이라 물살은 쎄고 군데군데 소용돌이도 있다. 아쉽게도 대불은 보수작업 중이었다
* 현지저녁식사 - 본토 쓰촨성의 마파두부와 탄탄면은 매운맛과 강한 마라의 향과 알싸하면서 얼얼한맛이 굉장히 좋았다.
* 아미산 홍주산호텔
# 3일차 2019.3.10 낙산 > 성도
* 호텔 조식후 주변산책 - 호텔 정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 흑조를 처음 보았다.
* 성도로 출발
*호텔 뒷골목 작은식당서 점심해결
* 쇼핑몰과 스벅서 커피한잔
* 금리거리
* 호텔서 어향가지 볶음에 맥주와 자스민티
처음 먹어본 어향가지볶음 맛있었다.
# 4일차 2019.3.11
*팬더곰 사육기지
*성도 시내로와서 점심식사 - 마파두부 버섯볶음 등등 모두 맛있었다.
* 여기 식당안에 고풍스런 정원이 있었다.
* 금리거리
*무후사 - 유비묘와 제갈공명사당이있다.
* 근처 찻집서 휴식
* 저녁식사 - 훠궈 맛집이라지만 결국 야채 몇 꼬챙이만 먹고나왔다.
*변검극장쇼
# 5일차 2019.3.12 성도공항(00:10) > 인천공항(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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