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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1 #사파 1. 2023.6.15 *사파 터미널 도착후 시내까지 버스서 내린 승객들을 승합차로 이동을 해주는데 영어를 못하는 직원과의 불통으로 우린 봉고를 타지못했다.결국 사비로 택시를 타고 가려했지만 택시기사도 아닌 놈팽이같은 놈이 터무니없는 가격요구에 몇번의 흥정은 실패하고 한참후 바로앞 택시 정류소 같은곳이 보여 적당한 가격으로 시내를갔다. 여기서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했다. *시내 한 호텔서 짐을 맡기고 서둘러 사파역으로감 *판시판(해발 3143미터로 베트남서 가장높은산) 으로 가기위해 사파역 판시판행 모노레일 기차 탑승. 늦은시간이여서인지 기차안과 후에 케이블카 탑승시에도 우리만 있었다. * 기차 창밖 풍경 * 기차에서 내려 케이블카 탑승하러 이동 *케이블카 탑승 . 점점 올라갈수록 짙은 안개에 비.. 2023. 7. 13.
하노이 # 1일차 2023.6.14 *인천공항>노이바이공항 2023.6.14~19 *하노이 상공, 공항 * 지금까지 먹은 기내식 비프메뉴로는 가장맛있었다. 우리나라 완전 갈비찜맛. *공항서 환전후 숙소로 가기위해 grab앱을 이용해 택시를 타고 1시간정도 호텔로 이동 (약 만오천원 택시비) *라 시에스타 호텔.- 룸, 조식, 맛사지, 루프탑. 매우만족. *구시가지 - 차와 오토바이,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쉴틈없는 경적소리에 적응이 힘들었다 *호텔근처 쌀국수맛집 포 텐 - 소고기 쌀국수(고기는 익힘정도를 선택할수있음.라임과 매운고추 조금 넣어서 먹음.국물은 깔끔하고 고기는 얇고 부드러웠음.) 와 꽈이(쌀국수 국물에 살짝담궈 먹음) . *호텔 루프탑서 칵테일과 맥주후 두사람은 맛사지 받으로 난 룸서 휴식 *# 2일차.. 2023. 7. 13.
몽골 2 #징기스칸공항 > 테를지 국립공원 > 울란바트르 2023.5.31 ~ 6.3 # 1일차 2023.5.31 *징기스칸 공항 : 7년만에 2번째 몽골방문, 신공항이었다.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톨게이트 *국립공원 안에있는 유일한 테를지호텔 가는 길 *2번째 묵는 테를지 호텔과 주변은 전혀변함이 없었다 *호텔서의 스테이크(고기 사이즈는 크고 부드러웠지만 누린내가 심해 거의 남겼다) 저녁식사후 맛사지 받고 하루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곳 호텔은 조식과 석식의 식당이 서로 다른장소에있어 미로같은 복도를 잘 찾아가야한다. # 2일차 2023.6.1 데를지 국립공원 > 울란바트르 *비가 내리는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간단한 조식과함께 여유로운시간을 가졌다. *호텔 떠나기전 주변산책 *테를지국립공원서 울란바트르 가.. 2023. 7. 1.
후쿠오카.구마모토.유후인.벳부. # 1일차 2023.5.5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후쿠오카 상공 * 언니는 김해공항서 출발해 후쿠오카 공항서 만나기로했다. 전날 밑에 지역은 강풍과 호우로 언니의 비행티켓이 취소되었다. 결국 인천공항서 출발하는 티켓을 급히 구해 당일 경주서 새벽 공항리무진 버스를타고 올라왔다. 세사람은 인천공항서 만나 30분정도 간격으로 서로 다른 비행기로 출발하여 후쿠오카 공항서 만나기로 했다. * 언니 기다리는 동안 공항 편의점서 음료수 구입. MS는 휴대폰 충전중 *우여곡절 끝에 세사람은 공항서 만나 제일먼저 교통카드 구입후 하카타 역으로 출발 *하카타 역에서 3일동안 쓸 jr 패스권과 지정좌석 예매를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지체했다. *호텔 체크인후 곧장 저녁먹으러 나갔다. * 후쿠오카 본점 이치란 돈코츠 라멘.. 2023. 6. 30.